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오늘 결방, 한국 vs 모로코 중계 방송 여파…"벌써 결방이라니"

입력 2017-10-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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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10일(오늘) 방송분이 한국 vs 모로코 축구 중계방송으로 결방된다.

지난 9일 첫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한예슬의 통통 튀는 연기와 악역을 맡은 한선화의 기싸움 대결이 펼쳐지며, 첫 방송만에 큰 관심을 끌었다.

한예슬은 극중 아이돌 출신 배우 사진진 역을 맡았으며, 한선화는 신예 배우 다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선화는 극중 광고 촬영 현장에 한예슬과 같은 의상을 입고 오는가 하면, 영상통화 인터뷰에서 한예슬에 대해 폭로하며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웠다.

첫 방송을 본 뒤 네티즌은 "한예슬 너무 예뻐서 넋 놓게 만든다", "한선화 연기 잘하네", "한예슬 실제 모습 같다", "벌써 결방이라니 아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편성표에 따르면 '20세기 소년소녀'가 결방하고 오후 10시 20분부터는 한국-모로코 축구 친선경기가 중계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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