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신태용호, 내달 10일 예정된 튀니지와 평가전 '불발?'

입력 2017-09-19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음 달 10일로 예정돼 있던 튀니지와의 평가전이 무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튀니지 뉘메리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나빌 말룰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13일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한국과의 평가전을 치를 수 없다는 입장을 자국 협회 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튀니지는 다음 달 7일 기니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원정경기를 치른다. 한국과는 사흘 만에 평가전을 치르는 셈. 11월에도 월드컵 예선 경기가 있다.

말룰 감독은 선수들의 보호가 필요하며 한국과의 평가전을 그대로 진행할 경우 선수들이 집중하기도 힘들다고 거부 의사를 표했다.

반면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한국과 튀니지의 평가전이 취소됐다는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튀니지전은 아직 시간과 장소가 모두 정해지지 않았다. 당초 대한축구협회는 프랑스 칸에서 튀니지와의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지만 이 역시 취소됐다. 프랑스 남부인 칸 인근이 테러를 비롯한 안전 문제가 존재한다고 판단했기 때문.

현재 대한축구협회는 튀니지전 개최 장소로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내 다른 국가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협상 시한 앞두고 ‘전면 압박’⋯미군, 이란 하르그섬 군시설 공격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3,000
    • +0.59%
    • 이더리움
    • 3,233,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61%
    • 리플
    • 2,011
    • -0.05%
    • 솔라나
    • 125,100
    • +1.96%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72
    • -1.05%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90
    • +6.45%
    • 체인링크
    • 13,410
    • -0.67%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