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온라인ㆍ모바일쇼핑 거래액 6조5600억 '사상 최대'

입력 2017-09-0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름휴가철 해외여행 급증해 동반 최대치 기록

(통계청)
(통계청)

7월 온라인쇼핑과 모바일쇼핑 거래액이 동반 최대치를 경신했다. 온라인쇼핑은 2001년 1월, 모바일쇼핑은 20013년 1월부터 월별 통계를 작성하고 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5623억 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6.2%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4조683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5.1%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62.0%를 차지했다. 모바일 거래액과 비중도 역대 최고치다.

7월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대비 스포츠·레저용품(-1.4%), 아동·유아용품(-1.0%) 등에서 감소했다. 반면 가전·전자·통신기기(24.9%), 음·식료품(28.5%), 여행 및 예약서비스(9.6%) 등에서 증가했다.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 구성비는 전년 동월대비 음·식료품(1.1%p), 가전·전자·통신기기(1.0%p) 등에서 올라갔다. 여행 및 예약서비스(-1.1%p), 아동·유아용품(-0.6%p), 스포츠·레저용품(-0.6%p) 등은 하락했다.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아동·유아용품(77.5%), 신발(75.8%), 음·식료품(75.6%)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1년 전보다 가구(16.2%p), 신발(14.5%p), 음·식료품(13.5%p), 사무·문구(11.7%p), 농축수산물(11.5%p), 아동·유아용품(10.2%p), 애완용품(10.2%p) 등에서 크게 상승했다.

김태근 통계청 서비스업동향과 사무관은 “7월 내국인 출국자가 238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4.5% 급증한 영향이 크다”며 “7월에 7~8월 여행 예약이 많이 늘었고, 폭염으로 관련 전자제품도 많이 나갔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선행학습을 위한 참고서 등 서적도 늘어났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72,000
    • -4.32%
    • 이더리움
    • 3,224,000
    • -5.73%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38%
    • 리플
    • 2,173
    • -2.99%
    • 솔라나
    • 133,200
    • -3.97%
    • 에이다
    • 400
    • -5.88%
    • 트론
    • 451
    • +1.12%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5%
    • 체인링크
    • 13,570
    • -6.22%
    • 샌드박스
    • 123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