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3가지 모멘텀 주목…목표주가 상향 - 한화투자증권

입력 2017-08-24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드벨벳과 NCT 성장, 동방신기 컴백 효과

한화투자증권은 24일 에스엠에 대해 자회사 실적 모멘텀이 유효한 가운데 동방신기 등 소속 아티스트의 잇단 컴백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갖춰졌다며 목표주가를 3만65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인해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4.1% 상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 산출 근거는 기대되는 2018년 주당순이익(EPS)에 과거 2011년 당시 받았던 21.5배의 주가이익비율(PER) 밸류에이션을 적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1년은 대 중국 모멘텀이 발생하기 전, 일본 만으로 받았던 가치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상승 여력은 31.8%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우선 첫 번째 모멘텀으로는 하반기 소속 아티스트 활동 전개에 따른 실적 증가를 꼽았다. 신인 그룹 레드벨벳과 NCT 등이 콘서트 공연이 가능한 수준으로 성장한 데다, 실적 기여도가 가장 높은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가 군대 제대 후 본격 컴백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모멘텀은 가장 큰 캐시카우인 일본 지역 내 성장 기대감이다. 일본은 현지 기획사와의 협업을 통한 RS 수익배분 방식으로 수익이 높다. 특히 일본에서 티켓 파워가 강한 동방신기의 컴백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마지막 모멘텀으로는 자회사인 SM C&C의 성장에 따른 연결 실적 기여도를 꼽았다. 현재 SM C&C의 매출액은 954억 원, 영업이익은 37억 원이다. 그러나 SKT와의 전략적 제휴로 신규 M&C 광고사업으로 추가 매출액 1200억 원이 발생하게 된다. 더 나아가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 및 광고 제작 업무의 내제화로 경쟁력이 제고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6,000
    • +0%
    • 이더리움
    • 3,16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68,500
    • +0.62%
    • 리플
    • 2,053
    • -0.58%
    • 솔라나
    • 126,500
    • +0.16%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532
    • +0.19%
    • 스텔라루멘
    • 21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18%
    • 체인링크
    • 14,280
    • +0.99%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