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노루, 강도 ‘강’ 유지… 주말 제주 간접 영향권 우려

입력 2017-08-01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풍 노루가 강도 ‘강’을 유지한 채 주말 제주도가 간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높아졌다. (연합뉴스)
▲태풍 노루가 강도 ‘강’을 유지한 채 주말 제주도가 간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높아졌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노루가 강도 ‘강’을 유지한 채 제주도 쪽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일 기상청과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태풍 노루의 중심기압은 94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초속 47m를 기록하고 있다. 강풍 반경은 320㎞로 중형급으로 발달한 상태다. 태풍 노루는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1090㎞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으며 시간당 11㎞의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재 진로대로라면 오는 4일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49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며 주말께 제주도가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높다.

국가태풍센터 관계자는 “현재 진로상 노루는 일본 규슈 쪽으로 들어설 가능성이 가장 크다”며 “하지만 우리나라로 방향을 틀 가능성도 적지 않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27,000
    • -0.92%
    • 이더리움
    • 3,265,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1.9%
    • 리플
    • 2,114
    • -0.66%
    • 솔라나
    • 129,700
    • -1.74%
    • 에이다
    • 381
    • -1.55%
    • 트론
    • 529
    • +1.1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26%
    • 체인링크
    • 14,590
    • -1.82%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