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김태동 vs 더바이브레이블, '잠적설 논란' 엇갈린 입장…'JBJ' 데뷔 적신호 켜지나?

입력 2017-07-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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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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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 출신 김태동과 소속사 더바이브레이블이 잠적설 논란 등으로 갈등에 휩싸였다.

27일 김태동의 소속사 더바이브레이블 측은 "김태동 연습생이 잠적 후 내용증명을 보냈다"며 "회사에 섭섭한 부분이 있어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에 대해 좋게 풀어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태동이 더바이브레이블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뒤 잠적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김태동은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하며, 소속사와 상반된 입장 차이를 보였다.

그는 글에서 "너무 사실과 다른 말들이 기사화되는 데에서 다시 한번 충격을 받고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저는 스케줄이 끝나고 한밤중에 매니저님은 저희 집과 거리가 먼 신사나 한강대교에 내려주시고 저는 그 내린 장소에서 택시를 잡고 집까지 간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며 "그때 기분을 말로 표현하라면 진짜 표현할 말이 없다.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스트레스 때문에 저는 결국 아버지께 모든 것을 이야기 드렸고 그러한 이유로 제가 힘들어하니까 아버님의 친한 지인분의 도움을 받아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김태동은 또 "그 이후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로펌 명의의 내용증명을 받게 되었고 그 내용은 돌아오지 않으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었지 어떠한 대화나 타협의 내용도 없었다"고 말했다.

김태동은 27일에도 글을 올려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심리적인 스트레스 등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김태동은 '프듀2' 출신 멤버로 구성된 JBJ의 데뷔도 앞두고 있는 상황.

JBJ는 '프듀2' 출신 타카다켄타, 김용국, 김태동, 김상균, 김동한, 노태현, 권현빈 7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9월 정식 데뷔 소식을 알려왔다.

이에 더바이브레이블 측은 "JBJ 활동에 문제가 없게끔 좋은 방향으로 풀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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