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치엔티, 원가 경쟁력 확보... 최대 매출 경신 전망에 ↑

입력 2017-04-10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메라모듈 전문기업 에이치엔티가 소폭 상승세다.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올해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이란 증권사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후 2시44분 현재 에이치엔티는 전일 대비 0.93% 오른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에이치엔티에 대해 탁월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로 제2의 성장 기회를 맞아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제품믹스 개선 및 생산능력 증가 효과가 본격화되는 하반기부터 재차 고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며 "작년에 이어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아시아권 카메라모듈 업체 중 VGA급부터 2MP 화소 제품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업체는 많지 않다"며 "5MP FF/AF 제품 비중이 늘어날수록 제품믹스 개선효과가 경쟁 업체 대비 두드러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에이치엔티는 베트남법인과 자회사 한국미래기술을 통해 공정 통합 및 자동화 수준을 높이면서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투자포인트에 대해 "상반기 베트남법인 증설 및 제품믹스 개선효과, 베트남 공장 내 지문인식 모듈 양산으로 보급형 스마트폰용 제품 포트포리오 확대, 모회사 코아시아홀딩스와의 협력을 통한 중화권 시장 공략"이라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16,000
    • +2.83%
    • 이더리움
    • 3,514,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79%
    • 리플
    • 2,118
    • +0%
    • 솔라나
    • 128,700
    • +0.63%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0
    • -0.61%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34%
    • 체인링크
    • 13,770
    • -1.29%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