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491억7000만 원 규모의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 신축공사가 해지됐다고 4일 공시했다. 사측은 계약상대인 한마음 국제의료재단의 공사비 조달 불가로 인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7-04-04 18:39
두산건설은 491억7000만 원 규모의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 신축공사가 해지됐다고 4일 공시했다. 사측은 계약상대인 한마음 국제의료재단의 공사비 조달 불가로 인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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