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소형 사업·지방 대단지 재개발 확보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 2조6000억원이 넘는 수주를 확보하며 업계 수주액 기준 5위에 올랐다. 수도권 중소형 사업과 지방 대단지 재개발을 함께 확보하며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결과라는 평가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10개 사업장의 시공권을 확보해
홈IoT·주차·에너지 관리까지정비사업·공공주택 수주 경쟁력↑
삼성물산과 HJ중공업은 14일 서울 HJ중공업 본사에서 주거 서비스 앱 ‘해모로by홈닉’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모로by홈닉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HJ중공업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 단지에 적용되는 스마트 주거 플랫폼으로
상반기 하이엔드 아파트 경쟁률 20.31대 1‘아크로 드 서초’ 1099대 1·‘오티에르 반포’ 710대 1
올 상반기 분양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 간 청약 성적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주거 상품과 차별화된 설계를 갖춘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브랜드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 전문
노란봉투법 시행 후 사용자성 인정 확산대형사 넘어 중견사까지 교섭 의무 현실화"현장별 대응 인력 부족…공정 관리 부담"
올해 3월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노동위원회의 원청 사용자성 인정 대상이 대형 건설사에서 중견 건설사로 확대되고 있다. 미분양과 체감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청 노조와의 교섭 변수까지 더해지면
국내 여자골프 시즌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1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1·6663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4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 이동은(SBI저축은행)을 비롯해 신지애(쓰리본드), 박민지(LH투자증권), 이예원(메디힐), 유현조(롯데), 김민솔(두산건설) 등 국내
신분당선 연장 기대감·생활 인프라 영향
두산건설이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 공급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분양을 완료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입지와 생활 인프라, 상품성 등을 갖춘 단지 위주로 수요가 몰리는 가운데 주요 거점 중심 공급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이달 초 분양을 마쳤다. 단지는
부산 수영구 1800가구 규모 정비사업도급액 7334억원⋯"정비사업 경쟁력 입증"
두산건설이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누적 수주 규모 2조원을 달성했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
서울 상업용 오피스 임대시장 회복에도 서울 상업용 오피스 매각 시장은 여전히 거래 정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투자 시장에서는 지난해 매각을 추진했다가 성사되지 못한 자산이 다시 매물로 나오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에도 인수자가 발을 빼는 사례가 이어진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 오피스 시장에 나온 자산
삼성물산은 22일 서울 서초구에서 서해종합건설과 스마트 주거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사 아파트 중심으로 운영되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을 타 건설사 단지로 확대 적용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해종합건설은 ‘서해그랑블’, ‘서해스카이팰리스’ 등 주거 브랜드를 기반으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GTX-C는 중재로 숨통, 서부선은 증액에도 좌초수요·금융 등 부담 여전…분담 제도 손질 목소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공사비 증액을 계기로 정상화 수순에 들어서게 됐다. 하지만 공사비 상승분을 일부 반영하는 것만으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자철도사업의 위험 분담 구조와 제도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견해
서울시가 도시철도 서부선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의 지위를 취소하고 새 판 짜기에 돌입한다.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신규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공고와 시 재정을 투입하는 재정사업 전환을 동시에 준비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가동해 속도전에 나선다.
1일 시는 서부선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과의 협
서울 4곳·부산 1곳 수주도심권 교두보 확보하며 사업 확장 가속
두산건설이 서울과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연이어 시공권을 확보하며 1분기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
30일 두산건설은 28일 열린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잇따라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서
국토부 하심위, 올해 상반기 하자 판정 공개기능 불량 18%ㆍ들뜸 및 탈락 15% 차지
국토교통부가 최근 6개월간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10대 건설사 중에서는 대우건설만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위는 세부 하자 건수 249건을 기록한 순영종합건설이었고 대우건설은 17건으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수원 영화동 재개발 556가구 중 275가구 일반분양
두산건설은 6일 견본주택을 열고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수원11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275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시간당 6mm 강우 조건에서도 압축강도 확보
두산건설이 비가 내리는 환경에서도 콘크리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
두산건설은 아주산업과 공동 개발한 '강우 시 강도유지 및 건조수축 저감형 혼화제를 포함하는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조성물'에 대해 특허(등록번호 10-2931349)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강우 환경에서 콘크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학세권’의 영향력이 구·동 단위 학군을 넘어 단지와 학교 간 거리, 통학 동선에 따라 세분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같은 생활권에서도 초등학교 접근성과 보행 안전성 차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미시적 양극화가 진행된다는 평가다.
특히 단지 내부에 초등학교가 있거나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한 단지는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수요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의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재공고하고 절차를 다시 진행한다.
앞서 12일 진행된 1차 입찰에는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이 참여했다. 그러나 두산건설이 일부 입찰 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무효 처리되면서 남광토건 단독 입찰 구도가 됐다.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기준상
서울·경기 아파트값 2.5배 차이⋯전출 인구 절반 이상 경기도로청약 경쟁률·신고가 이어지며 수도권 외곽 신축 단지 주목
서울과 경기도의 아파트값 격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지면서 주택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서울 집값이 평균 15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가격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이른바 '탈서울' 흐름이 빨라지며 경기권 신규
매매가격지수 25년 11월 이후 연속 오름세
수도권 규제 강화 여파로 지방 부동산 시장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 거래가 위축된 사이 지방 아파트 가격이 3개월 넘게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정책에 따른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
광명 15억원·과천 20억원 돌파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고 있다. 서울 서부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광명, 과천, 김포, 고양 등 인접 지역에서도 이른바 ‘국민평형’ 전용면적 84㎡ 기준 6억원대 단지가 자취를 감췄다. 일부 지역은 평균 분양가가 10억원을 웃돌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
두산건설은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단지 교육의 메카로 불린다. 단지 내에서 제니스키즈, DOOIT ENGLISH, 독서실, 문고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돼 자녀들을 학원에 보내거나 도착시간에 맞춰 먼 곳까지 나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또한 자녀들의 귀가에 대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키즈 존’은 4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세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방학을 맞아 학군수요가 가세한 서울지역은 품귀현상이 심화되며 전셋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20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올들어 17일까지 서울의 누적 전셋값 상승률은 0.47%를 기록했다. 이는 전셋값 상승세가 가팔랐던 지난해 같은 기간의 0.35%를 0.12%포인트 뛰어넘은 것이다. 전국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