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윤진서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윤진서가 섹시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윤진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ine21 : 서퍼 아니고 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단아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하얀색 원피스에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룩을 입어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포카혼타스 같아요", "닮고 싶어요",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진서는 6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사랑에 대해 "플라토닉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만의 소신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