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신제약, 상장 이틀째도 고공비행 “공모가 2배”

입력 2017-03-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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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이 상장 이틀째 급등세다. 상장 첫날에는 상한가까지 치솟았으며 둘째날에는 장 초반부터 공모가 2배를 넘어섰다.

신신제약 2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7.96% 오른 9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이는 공모가인 4500원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앞서 신신제약은 상장 첫날인 지난달 28일에도 시초가(6170원) 대비 1850원(29.98%) 오른 8020원에 장을 마감하며 상한가에 등극했다. 이는 공모가(4500원) 대비 78.22% 오른 수치다.

국내 최초로 ‘파스’를 도입한 신신제약은 1959년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 제약회사 중 하나다. 이 회사는 약 60년에 달하는 업력을 바탕으로 현재 100여 종의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특히 첩부제 시장에서 확고한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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