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신제약
  2. 002800
  3. 코스닥
    제약
  4. 장종료 04.26
  1. 5,410
  2. 100
    1.82%
  1. 거래량 46,117
  2. 거래대금(백만) 251
  3. 시가총액(억) 821
  • 전일5,510
  • 고가5,540
  • 시가5,480
  • 저가5,400

검색결과 총244

최신순 정확도순
  • 신신제약, 서울권대학축구동아리연맹(SUFA) 리그 후원
    2024-04-19 09:24
  • [특징주] 신신제약, 파스 2종 3개월 제조정지 처분에 내림세
    2024-04-16 09:58
  • [오늘의 증시일정] KR모터스·베스타·코데즈컴바인
    2024-03-21 07:52
  • 신신제약, 아렉스가 케펜텍 표절?…“사실무근, 법적조치 취할 것”
    2024-03-14 14:04
  • 노현민 신신제약 마케팅 이사 “품질력으로 인정받았으면…전 거래처 입점 목표”
    2024-02-19 14:20
  • 신신제약, 아르기닌 피로 회복제 ‘업텐션액’ 출시
    2024-01-16 13:44
  • 패치형부터 앱까지…다양해지는 불면증 치료제
    2024-01-08 05:00
  • 이병기 신신제약 사장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전환하는 한 해” [신년사]
    2024-01-03 10:01
  • 신신제약, TDDS 기술 적용한 차세대 치매 치료제 ‘LA313’ 개발 착수...“7일 1매로 복약편의성 극대화”
    2023-12-15 10:33
  • 신신제약, 中 최대 제약사 시노팜 공급 등 3분기까지 역대 최대 실적 달성
    2023-11-13 10:49
  • [급등락주 짚어보기] 제이에스코퍼레이션, 3분기 영업익 49.77% 급증에 상한가
    2023-10-24 17:44
  • [특징주] 신신제약, 중국 1위 ‘시노팜’과 300조 원 의약품 시장 규모 진출 소식에 강세
    2023-10-24 13:33
  • [특징주] DXVX, 코리그룹과 中 진시제약 독점공급 아지트로마이신…사재기 소식에 상승세
    2023-10-23 13:23
  • 신신제약, 세계 최초 개발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자체 연구설비 구축·검증 완료...“개발 기간 단축”
    2023-10-11 10:42
  • 신신제약, 미야리산U ‘100% 환불약속’ 시즌2 프로모션
    2023-10-10 09:57
  • [급등락주 짚어보기] 위메이드플레이‧위메이드맥스, 中 진출 기대감에 ‘상한가’
    2023-09-21 16:29
  • 신신제약, 세계최초 차세대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개발..."차세대 약물전달 마이크로스피어 기술확보"
    2023-09-21 10:07
  • 신신파스 아렉스, 6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2023-09-04 09:32
  • [특징주] 신신제약 패치 패치형 불면증 치료제 국책 과제 완료 임박 소식에 강세
    2023-08-01 14:28
  • 신신제약, 경피 약물전달 플랫폼 기반 첫 개량신약 상용화 임박...“임상 3상 본격 돌입”
    2023-07-28 10:18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35,000
    • -0.73%
    • 이더리움
    • 4,543,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0.15%
    • 리플
    • 745
    • +0.13%
    • 솔라나
    • 199,500
    • -2.87%
    • 에이다
    • 662
    • -1.05%
    • 이오스
    • 1,170
    • +0.09%
    • 트론
    • 174
    • +1.75%
    • 스텔라루멘
    • 164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950
    • +0.85%
    • 체인링크
    • 20,210
    • -3.3%
    • 샌드박스
    • 649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