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셩그룹, 월마트 드론 납품 본격 시작

입력 2017-02-27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헝셩그룹이 드론(Drone) 납품을 통해 북미 완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완구콘텐츠 기업 헝셩그룹은 글로벌 유통사인 쓰리식스티 그룹(ThreeSixty Group)과 손잡고 북미 대표 리테일러 월마트 등으로 스마트토이 드론(Drone) 납품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헝셩그룹은 미국 쓰리식스티 리테일과 약 90억 원 상당의 드론 공급 계약을 마친 상태다. 회사는 납품계약에 따라 4종 드론 45만 대를 북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며, 이중 약 50% 물량은 월마트로 공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북미 완구업계 핵심 트랜드(Key Trend)는 드론, 로봇, 코딩, RC등 스마트형 테크토이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지난해 급등한 북미 드론시장의 성장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그에 따른 수혜가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급되는 드론에는 기존 토이 드론을 포함한 카메라 탑재 드론, 하이브리드 RC카 드론 등 신규 스마트형 제품군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토이 드론 초도 물량을 공급한 이후 월마트 등 북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 올해 물량을 늘려 본격 납품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후이만킷 헝셩그룹 대표는 “2월 현재까지 수주 받은 드론 수주량은 이미 지난해 전체 출하물량의 약 3배에 달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며 “회사가 생산하는 드론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전동완구보다 더 높은 마진율을 보이고 있어 향후 헝셩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98,000
    • -0.09%
    • 이더리움
    • 3,425,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08%
    • 리플
    • 2,111
    • -0.05%
    • 솔라나
    • 126,300
    • +0.16%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253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1%
    • 체인링크
    • 13,760
    • +1.47%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