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판매 우수 직원 ‘톱10’ 명단 공개… 12년 연속 판매왕 누구?

입력 2017-01-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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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기아자동차)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7 기아 스타 어워즈’ 행사에서 지난해 판매 우수 직원 ‘톱10’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20일 열린 ‘기아 스타 어워즈’는 기아차가 우수한 판매실적을 올린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생사로 매년 1월 열린다.

지난해 403대를 판매한 정송주 서울 망우지점 영업부장은 지난해 최다 판매 직원에 등극했다. 1994년 10월에 입사한 정 영업부장은 2005년부터 12년 연속으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입사 후 누적판매량은 4783대로 매년 평균 216대 가량을 판매했다.

정 영업부장은 “12년 연속 판매왕을 할 수 있었던 건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판매우수직원 톱10에는 △진유석 서울 신구로지점 영업부장(364대) △박광주 서울 테헤란로지점 영업부장(314대) △박달호 경남 울산중부지점 영업부장(298대) △홍재석 충북 충주지점 영업부장(290대) △정태삼 전북 전주지점 영업부장(283대) △심동섭 광주 동광주지점 영업부장(272대) △지용태 서울 여의도지점 영업부장(261대) △서대득 경남 진주지점 영업부장(258대) △김인규 경남 웅상지점 영업부장(256대)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기아차는 180대 이상 판매한 27명에게 ‘기아 슈퍼스타(KIA SUPERSTAR)’상을 수여했고, 120대 이상 판매한 125명에게 ‘기아 스타(KIA STAR)’상을 줬다. 기아차의 ‘2017 스타 어워즈’ 수상자수는 2016년 131명 대비 15% 증가했다.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은 “2017년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모닝, 스팅어 등 성공적인 신차출시와 고객관리 강화로 목표를 달성하고 고객에게 사랑 받는 영업인이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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