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SNS 계정 삭제…'조보아와 다정한 사진도 지웠다'

입력 2017-01-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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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주완 인스타그램)
(출처=온주완 인스타그램)

조보아와 결별한 온주완이 조보아와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던 SNS 계정을 삭제했다.

20일 오전 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조보아와 온주완은 바쁜 스케줄 등으로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결국 결별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보아는 결별 소식이 전해지기 하루 전인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최근 SNS에 게재한 사진들 속에서도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온주완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온주완은 조보아와 2년 열애 기간 동안 SNS을 통해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여느 연인처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조보아는 지난달 13일 종영한 KBS2TV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 출연했다. 온주완은 지난해 SBS '미녀 공심이'에 출연하며 지난해 말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로맨틱코미디 부문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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