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인적쇄신, 이번 주 안으로 매듭지어야”

입력 2017-01-16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박 청산’ 윤리위 가동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이번 주 안에 인적쇄신을 매듭지어야 한다”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번 주 안으로 윤리위원회가 가동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리위 독자적으로 어떤 분들 선정할건지 어떻게 징계할건지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 윤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중앙윤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인적청산 대상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징계수위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4단계로 이뤄진다. 당 안팎에서는 당원권 정지 수준의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 위원장은 윤리위에 대해 “윤리위가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적쇄신 문제도 위원장의 손을 떠났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인 위원장은 “겨울에도 길에서 일하시는 분들 또 자영업자 여러분들의 고통이 큰데 당이 이런 분들을 위해 민생에 관심을 갖고 매진해야할 때”라며 “우리 당은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정말 (민생 문제를) 해결해드릴 수 있는 데 집중해야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54,000
    • +0.06%
    • 이더리움
    • 3,438,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2%
    • 리플
    • 2,130
    • +1.24%
    • 솔라나
    • 127,100
    • -0.47%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0.77%
    • 체인링크
    • 13,810
    • +1.02%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