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왼), 민 (출처=지소울 SNS)
미쓰에이의 민과 지소울이 열애 중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일간스포츠는 6일 지소울과 미쓰에이의 멤버 민이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SBS ‘영재육성프로젝트 99%의 도전’으로 얼굴을 알린 지소울은 미국 데뷔를 목표로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민 역시 미국에서 데뷔를 목표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해 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지소울이 자신의 SNS에 올린 민과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소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ckstage”라는 짧은 글과 함께 민과 함께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소울과 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과 지소울은 평소 보여주었던 자연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매력으로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