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백남기씨 시신 부검영장 2차 집행 시도… 투쟁본부 반발 충돌 우려

입력 2016-10-25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은 법원이 발부한 고 백남기씨 시신의 부검영장의 만료일인 25일에 두 번째 부검영장 강제집행을 시도한다.

영장은 지난 23일 첫 번째 부검영장 집행 시도와 마찬가지로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형사들을 대동해 집행한다. 경찰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이날 형사 100여명과 경비경력 9개 중대 등 약 1000명을 동원했다.

경찰은 백남기 투쟁본부 측에 부검영장을 집행 예정을 통보했다. 이철성 경찰청장이 “경찰이 과도한 물리력을 사용해서 집행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어 이날 양측이 심각하게 충돌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도 했다.

하지만 백남기 투쟁본부는 영장이 만료되는 25일 자정까지 '부검 저지를 위한 36시간 집중행동'을 선포하고 부검영장 집행에 맞서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600여명이 경찰 진입 저지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42,000
    • -1.11%
    • 이더리움
    • 3,257,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29%
    • 리플
    • 2,108
    • -1.26%
    • 솔라나
    • 128,700
    • -3.16%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528
    • +0.57%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1.7%
    • 체인링크
    • 14,460
    • -3.79%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