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지역민을 위한 오페라 관람행사' 성료

입력 2016-10-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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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경남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BNK경남은행 '지역민을 위한 오페라 관람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BNK경남은행)
▲지난 20일 경남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BNK경남은행 '지역민을 위한 오페라 관람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난 20일 경남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지역민을 위한 오페라(사랑의 묘약) 관람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민을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BNK경남은행 고객과 소외계층 등 지역민 1630명이 전체좌석을 가득 메웠다.

손교덕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직접 성산아트홀 대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좌석표를 교환해주고 안내했다. 또 공연 시작 전과 공연 중 휴식 시간인 인터미션에 도넛ㆍ커피ㆍ녹차 등 간식을 나눠줬다.

관객들은 경남 오페라단 창단 25주년 기념 작품으로 마련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120분 동안 관람했다.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티(Gaetano Donizetti)가 만든 2막 오페라 작품이다. 순수한 청년 네모리노가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 신화 속 사랑의 묘약을 찾다 약장수 둘카마라에게 속아 가짜 묘약을 사 먹게 되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손교덕 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관람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난 2002년 경남오페라단과 결연을 맺고 15년째 후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경남오페라단과 함께 세빌리아의 이발사ㆍ카르멘ㆍ리골레토ㆍ투란도트ㆍ춘향ㆍ라 트라비아타ㆍ라 보엠ㆍ토스카 등 다양한 오페라 작품 관람기회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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