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범계 더민주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서 “송민순 회고록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관해 칭송하는 내용이 많다”며 “공무 비밀누설에 해당하는 위험을 무릅쓰고 기술한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입력 2016-10-18 07:27

박범계 더민주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서 “송민순 회고록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관해 칭송하는 내용이 많다”며 “공무 비밀누설에 해당하는 위험을 무릅쓰고 기술한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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