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포마크, 소프트뱅크 지분 21.7%투자…인공지능 개발 기대감 ‘↑’

입력 2016-10-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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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통신ㆍIT 기업 소프트뱅크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함께 펀드를 만들어 세계의 IT 기업에 5년간 1000억 달러(약 113조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인포마크가 상승세다.

14일 오전 11시37분 현재 인포마크는 전일대비 1050원(8.11%) 상승한 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소프트뱅크는 인포마크 지분 21.7%를 에스비팬아이사펀드와 소프트뱅크레인저벤처투자조합을 통해 보유하고 있다.

이 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프트뱅크가 최소 250억 달러, 주된 투자 파트너인 사우디 공공투자펀드가 최대 450억 달러를 5년에 걸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른 대형 글로벌 투자자들도 펀드에 참여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어 전체 규모는 10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소프트뱅크의 손 사장은 지난달 한국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을 때 한국의 스마트로봇,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IT 분야에 10년간 5조 원을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같은 소식에 아이엠, 에스넷, 오픈베이스, 바른전자 등과 함께 사물인터넷 관련주로 꼽히는 인포마크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소프트뱅크가 지분 투자한 인포마크는 최근에는 인공지능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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