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랩이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24분 현재 잉글우드랩은 1550원(18.54%) 오른 9910원에 거래 중이다.
잉글우드랩은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ㆍ생산해 로레알ㆍ에스티로더ㆍLVMH 등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617억8400만원, 당기순이익은 57억2700만원을 기록했다.
입력 2016-10-14 09:26
잉글우드랩이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24분 현재 잉글우드랩은 1550원(18.54%) 오른 9910원에 거래 중이다.
잉글우드랩은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ㆍ생산해 로레알ㆍ에스티로더ㆍLVMH 등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617억8400만원, 당기순이익은 57억27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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