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3Q도 호실적 지속… 목표가↑-유진투자증권

입력 2016-10-04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4일 현대해상에 대해 최대 호실적이 이어지면서 주가 레벨업을 위한 전제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7.2% 상승한 1167억원으로 연환산 ROE 13.4%를 예상한다”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빠른 개선과 장기보험 손해율의 상승 부담이 완화되며 기존의 고수익성을 회복한 것으로 평가한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현대해상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고, 향후에도 보험료 인상 및 다이렉트 확대에 따라 손해율 안정화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며 “장기보험 손해율도 실손보험을 포함한 위험손해율의 상승 부담이 점차 완화되는 중이므로 긍정적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현대해상은 최대 이익창률력을 회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현대해상의 약점으로 작용한 자동차 및 장기보험 손해율의 상승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낮은 멀티플이 적용되는 현 시점은 적절한 매수 타이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09: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17,000
    • -0.67%
    • 이더리움
    • 3,379,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58%
    • 리플
    • 2,130
    • -2.11%
    • 솔라나
    • 139,600
    • -2.51%
    • 에이다
    • 403
    • -2.66%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0.36%
    • 체인링크
    • 15,260
    • -1.8%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