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보툴렉스, 미국ㆍ유럽ㆍ중국 등 글로벌 임상 3상 순항 중"

입력 2016-09-30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효능과 안정성에 이상이 없다고 30일 밝혔다.

휴젤은 최근 언급된 보툴리눔 톡신 균주 관리에 대한 이슈에 대해 자체 개발한 '보툴렉스' 의 균주의 기원과 특성 분석, 배양, 독소 정제, 충전 및 동결건조에 이르는 모든 공정과 임상 및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 식약처가 심사하여 승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보툴렉스는 식약처로부터 눈꺼풀경련, 미간주름,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소아뇌성마비 첨족기형 적응증을 획득했다.

실제로 휴젤의 보툴렉스는 현재 전 세계 23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추가로 30여개국에서 허가를 진행 중이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도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이 순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휴젤은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3상 임상연구 진행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올 3월에는 폴란드 의약품ㆍ의료기기 관리당국과 독일 의약품ㆍ의료기기 관리당국으로부터 3상 임상연구 진행허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 5월에는 중국 식약처(CFDA)로부터 3상 임상연구 진행허가를 받은바 있다.

휴젤은 현재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시장의 70~80%를 차지하는 미국과 유럽시장에 이어 미래 최대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 진입이 모두 가시화 되고 있으며 올해 5월 파나마, 7월 도미니카공화국에는 시판 허가를 획득해 신흥시장에도 계속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기존 수출국의 매출 가속화와 함께 허가진행 중인 약 30여개국에서 추가적인 허가국가가 늘어나는 등 해외 수출 규모와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실적 또한 급상승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13,000
    • -0.16%
    • 이더리움
    • 3,440,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2.23%
    • 리플
    • 2,102
    • +1.84%
    • 솔라나
    • 129,500
    • +3.35%
    • 에이다
    • 376
    • +3.3%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2.14%
    • 체인링크
    • 13,920
    • +1.68%
    • 샌드박스
    • 12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