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미국 대선후보 TV토론서 클린턴 우세 관측에 상승…닛케이 0.8%↑

입력 2016-09-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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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는 27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8% 상승한 1만6683.93으로,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1.0% 오른 1349.22로 거래를 각각 마쳤다.

이날 일본증시는 엔화 가치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수출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24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58% 오른 100.91엔을 나타냈다. 미국 대선후보 1차 TV토론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는 시장의 평가가 나오면서 달러에 매수세가, 엔화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후보가 제시한 공약들이 불확실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그는 멕시코 이민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국경에 장벽을 설치해야 한다는 등의 강경 발언을 일삼아 왔으며, 미국이 맺은 기존 무역 협상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는 보호무역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앤드류 설리번 하이퉁인터내셔널증권그룹 세일즈트레이딩 부문 책임자는 “TV토론 전 시장은 매우 매우 불안했다”면서 “이번 토론에서 두 후보 모두 강력한 펀치는 없었지만 힐러리가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특징 종목으로 도요타는 1.64% 올랐으며 파나소닉은 0.1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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