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스라엘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16-09-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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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글로벌이노베이션센터(GIC)가 이스라엘에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GIC는 전날(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삼성 넥스트(Samsung NEXT) 텔아비브’ 개소식을 했다.

삼성 넥스트 텔아비브는 현지 스타트업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지원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한다.

또 혁신적인 초기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개별기업당 100만 달러(약 11억 원) 한도 내에서 투자할 방침이다.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파트너십 체결이나 지분 투자, 인수합병(M&A) 등의 협력 가능성도 열어뒀다.

삼성벤처투자는 지난해 이스라엘 의료용 센서기업인 ‘얼리센스’에 1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최근 3년간 센서ㆍ사이버보안ㆍ헬스 분야와 관련한 이스라엘 스타트업 18곳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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