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TV 사업자인 딜라이브와 이 회사의 대주주인 국민유선방송투자(KCI)의 대주단이 “MBK파트너스와 향후 거래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입력 2016-06-28 13:03

케이블TV 사업자인 딜라이브와 이 회사의 대주주인 국민유선방송투자(KCI)의 대주단이 “MBK파트너스와 향후 거래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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