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MLB 복귀전서 솔로 홈런…돌아온 추추 트레인

입력 2016-06-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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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텍사스 레인저스 인스타그램)
(출처=텍사스 레인저스 인스타그램)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시즌 1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2016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10으로 뒤지던 5회초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지난 4월 10일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지난달 21일 복귀했다. 그러나 두 타석 만에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다시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이후 24일 만에 다시 복귀한 추신수는 자신의 진가를 톡톡히 선보이며 팀에서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이날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좌측 담장 근처까지 가는 타구를 날렸지만 뜬공으로 아웃을 당했다.

이어 0-1로 뒤진 3회초 2사 2루에서 타점 찬스를 맞은 추신수는 풀카운트 승부끝에 볼넷을 얻어내며 1루로 출루했다.

타격감이 살아남을 확인한 추신수는 1-10으로 뒤진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와 상대 선발투수 숀 마나에아와 다시 풀카운트 승부 끝에 8구째 89마일(약 143km)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특히 추신수는 세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에게 18개의 공을 던지게 하며 끈질긴 승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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