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US오픈을 기념해 대회의 상징적인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엄 한정판 헤드커버’ 2종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레드와 블루,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USA 에디션’, 옐로우와 네이비 컬러로 구성된 ‘브리튼 에디션’의 2가지.
프리미엄 한정판 헤드커버라는 이름에 걸맞게 소재 선정에서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모든 단계가 타이틀리스트만의 퀄리티로 완성됐다.
소재는 ‘최고급 피타드 천연 소가죽’을 엄선해 디자인했고, 타이틀리스트의 자체 생산 설비에서 정교하고 숙련된 공정을 거쳐 직접 제작했기 때문에 타이틀리스트를 사랑하는 골퍼들의 품격에 맞는 수준 높은 품질과 클래식한 품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버 커버 1개, 페어웨이 우드 커버 1개의 총 2종이 1개의 패키지로 구성됐다. 국내에는 USA 에디션 100개, 브리튼 에디션 100개만 한정 판매된다.
한정판 제품답게 ‘리미티드 에디션 카드’가 동봉된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소장가치가 높다.
이 제품은 메이저 대회의 일정에 맞춰 USA 에디션은 이달 초, 브리튼 에디션은 7월 초부터 타이틀리스트 공식 대리점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