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EV, 1회 충전거리 191km 인증

입력 2016-05-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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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EV (사진 제공 = 현대차)
▲아이오닉 EV (사진 제공 = 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의 전기차 버전 아이오닉 일렉트릭(electric)이 국내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정부 연비 인증 결과 1회 충전 주행거리 191km(복합기준 : 도심 206km / 고속도로 173km)를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도심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06km로, 국내 전기차 중 처음으로 200km를 넘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에는 △28kWh의 고용량 리튬이온폴리머배터리 탑재 △고효율 전기차 시스템 △알루미늄 소재 적용 등 차량 경량화 기술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 등 전방위 고효율 요소들이 대거 적용됐다.

이외에도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최대 출력 88kW(120ps), 최대토크 295Nm(30Kgfm) 모터를 적용한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자랑하며, 급속 충전 시 24분~33분 (100kW/50kW 급속충전기 기준), 완속 충전 시 4시간 2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 △주행 조향 보조 시스템(LKAS)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등의 최첨단 안전사양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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