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텍사스 중질유가격 다시 상승세

입력 2007-07-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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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9.72달러 거래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 정제시설의 예상치 못한 가동차질과 유지보수 일정 지연으로 인해 성수기 휘발유 수급불안이 고조되면서 서부 텍사스 중질유 가격이 하룻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지난주 종가에 비해 62센트 오른 배럴 당 72.8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의 석유거래소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ICE)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62센트 상승한 배럴 당 76.40달러를 기록했다.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27센트 상승한 배럴당 69.72달러에 거래를 형성하며 70달러선을 위협했다.

미 휘발유 재고(6월 29일 기준)는 2억400만배럴 수준으로 과거 5년 평균대비 약 3.5%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세계에너지협회(IEA) 클라우드 만딜 사무총장은 국제 석유시장 수급불안을 지적하면서 OPEC의 생산증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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