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는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자회사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주식 437만5000주를 70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의 안정적 자본적정성 유지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6-05-12 17:39
메리츠금융지주는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자회사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주식 437만5000주를 70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의 안정적 자본적정성 유지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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