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해태제과식품, 14년 만의 증시 복귀 상장 첫 날 ‘上’

입력 2016-05-11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 3개, 코스닥 2개 등 총 5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14년 만에 재상장한 해태제과식품이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해태제과식품은 시초가 대비 5650원(29.82%) 오른 2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태제과식품은 1945년 설립된 옛 해태제과의 제과사업 부문이 떨어져 나와 2001년 설립된 기업이다. 2005년 크라운제과가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자회사로 편입됐다. 옛 해태제과는 1972년 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지만 2001년 11월 유동성 위기를 맞으며 퇴출당했다.

지난해 해태제과식품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69억원으로 전년(246억원)보다 90.6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70억원으로 295.06% 증가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코스모화학이 보유한 회사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29.9%) 오른 3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모화학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디엔제이파트너스와 코스모신소재 지분 39.2%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시멘트는 매각 이슈가 부각되며 전 거래일 대비 6400원(29.84%) 오른 2만7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그간 매각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양재동 ‘파이시티’가 하림 그룹에 넘어가면서 워크아웃 절차를 진행 중인 현대시멘트 M&A 절차에 탄력이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스아이리소스가 전 거래일 대비 570원(29.84%) 오른 2480원에 거래를 마쳤고, 신후는 전 거래일 대비 375원(29.76%) 오른 1635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09,000
    • -0.39%
    • 이더리움
    • 3,421,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66%
    • 리플
    • 2,132
    • +1.81%
    • 솔라나
    • 139,500
    • +1.45%
    • 에이다
    • 410
    • +2.24%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6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5.74%
    • 체인링크
    • 15,450
    • +0.6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