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노무라 하루, 최종R 9홀 단독선두 ‘턴’…최나연, 추격전

입력 2016-04-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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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하루(일본)가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눈앞에 뒀다. (AP뉴시스)
▲노무라 하루(일본)가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눈앞에 뒀다. (AP뉴시스)

노무라 하루(일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을 향해 힘겨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노무라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장(파72ㆍ6507야드)에서 열린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ㆍ약 22억7000만원) 최종 4라운드 9번홀(파5)까지 버디 2개, 보기 4개로 두 타를 잃었다.

이로써 노무라는 중간 합계 8언더파로 제리나 필러(미국), 최나연(29ㆍSK텔레콤) 등을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이안 페이스(남아공)와 같은 조에서 출발한 노무라는 1, 2번홀(이상 파4)을 파로 막은 뒤 3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다. 4번홀(파5)에서는 첫 보기를 범한 뒤 6번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했지만 7번홀(파4)부터 3홀 연속 보기를 범하며 2위권의 추격을 허용했다.

올 시즌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노무라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는 공동 5위에 오른 바 있다. 현재 세계랭킹은 36위로 일본 선수 중 가장 높다.

역전 우승을 노리는 최나연(29ㆍSK텔레콤)은 브룩 헨더슨(19ㆍ캐나다)과 같은 조에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9번홀까지 2타를 잃어 5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유소연(26ㆍ하나금융그룹)은 리디아 고(19ㆍ뉴질랜드)와,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는 호주동포 이민지(20ㆍ하나금융그룹)와 한 조에서 경기하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조로 플레이한 지은희(29ㆍ한화)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3오버파 291타로 홀아웃했다. 오버파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눈에 띄는 스코어다.

김효주(21ㆍ롯데)는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6오버파 294타, 양희영(27ㆍPNS)은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7오버파 295타로 경기를 마쳤다.

그러나 김세영(23ㆍ미래에셋), 이일희(28ㆍ볼빅), 박세리(39ㆍ하나금융그룹), 곽민서(25ㆍJDX멀티스포츠), 김인경(28ㆍ하나금융그룹), 앨리슨 리(20ㆍ미국), 이미나(35ㆍ볼빅), 유선영(30ㆍJDX멀티스포츠), 백규정(21ㆍCJ오쇼핑)은 컷 탈락했고, 이미림(26ㆍNH투자증권), 장하나(24ㆍ비씨카드)는 기권했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ㆍKB금융그룹)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한편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최종 4라운드는 JTBC골프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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