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원순 시장 "어버이연합, 내가 여자인 줄 알고 데모한 적 있어"

입력 2016-04-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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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박원순 시장 "어버이연합, 내가 여자인 줄 알고 데모한 적 있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경련의 어버이연합 지원의혹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박 시장은 어제 페이스북 생방송을 통해 "어버이라는 단어를 슬픔으로, 부끄러움으로 만드는 뉴스가 있어 안타까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또 어버이연합과 얽힌 일화도 밝혔는데요. 취임 전 어버이연합이 자신이 운영하는 아름다운 재단에서 시위를 벌였는데, 자신을 여성으로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어버이연합은 박 시장 취임 이후 메르스 대응 관련 사퇴 촉구, 박 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등 여러차례 집회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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