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아, 1분기 매출 예상 밑돌아…시간외서 주가 3% 이상 급락

입력 2016-04-12 0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최대 알루미늄업체 알코아가 11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을 밑도는 매출을 발표해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고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알코아는 이날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49억 달러(약 5조62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 52억 달러를 밑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9500만 달러에서 급감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 순익(EPS)은 7센트로 시장 전망인 2센트를 웃돌았다.

알코아 주가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95% 급등한 9.74달러로 마감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는 3.49% 급락하고 있다.

알코아의 이날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비공식적인 어닝시즌이 개막했다. JP모건체이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씨티그룹 등 월가 주요 은행들이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83,000
    • +2.77%
    • 이더리움
    • 3,320,000
    • +6.96%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17%
    • 리플
    • 2,170
    • +4.43%
    • 솔라나
    • 137,100
    • +5.3%
    • 에이다
    • 424
    • +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58%
    • 체인링크
    • 14,260
    • +5.08%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