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지카비이러스 환자 발생, 관련주 급등! 수혜주 확인하고 연 2.6%, 3억으로 고수익 내려면?

입력 2016-03-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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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내에 첫 지카 바이러스 양성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관련 수혜주가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22일 전남 광양에 사는 남성 L씨가 지카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이날 오전 6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L씨는 지난 2월 17일부터 이달 9일까지 업무 차 브라질에 22일간 머물렀으며 지난 11일 입국했다.

콘돔업체인 유니더스(044480)가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니더스는 전날보다 29.50% 오른 1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또한 진원생명과학, 명문제약, 녹십자엠에스 등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모기스프레이를 제조하는 명문제약도 26% 급등 중이다.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 수출 허가를 취득한 녹십자엠에스와 바이오니아 등도 각각 22% 15%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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