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배우’ 오달수 “‘올드보이’ 후 최민식이 영입 제의”

입력 2016-03-21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오달수(뉴시스)
▲배우 오달수(뉴시스)

배우 오달수가 최민식과의 인연을 밝혔다.

오달수는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대배우’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최민식 때문에 배우가 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올드보이’ 촬영 후 최민식 선배가 ‘너 회사 없지? 한솥밥 먹을래?’라고 영입 제의를 했다. 당시 저는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고 있었다. 그 때 한 식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 속 설강식(윤제문 분)과 제가 만나는 지점이 저와 최민식 선배와의 관계와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오달수는 또 극 중 장성필 역할에 대해 “실제 내 모습과 많은 부분이 닮아 있다. 시나리오 읽으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마음이 무겁기도 했다”며 “장성필처럼 저렇게 독한 마음을 가지고 연기했다면 저도 좋은 배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장성필이 새로운 꿈을 찾아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물이다. 이 영화는 박찬욱 사단 석민우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자 오달수의 첫 단독 주연작으로 관심을 끌었다. 30일 국내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30,000
    • +0.64%
    • 이더리움
    • 3,375,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97%
    • 리플
    • 2,038
    • +0.25%
    • 솔라나
    • 124,200
    • +0.16%
    • 에이다
    • 369
    • +1.65%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0.82%
    • 체인링크
    • 13,580
    • +0.15%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