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홍창선 비서’ 경력 김규완 청년비례 후보 자격 박탈

입력 2016-03-15 1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면접평가를 통과한 청년 비례대표 후보인 김규완 한국미디어교육협회 정책기획실장의 자격을 박탈했다.

표면적으로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서로 일했다는 경력을 문제 삼았지만, 실제로는 홍창선 당 공천관리위원장의 비서로 근무한 사실 때문에 불공정 시비가 불거지자 탈락시킨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홍 위원장은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장도 겸하고 있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김 후보에 대한 자격을 박탈한다고 밝히고, 차점자인 김국민 당 대학생위원장을 경선 후보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면접할 당시 (김규완 후보가) 홍창선 의원실에서 근무했다는 얘기만 들었고, 새누리당 의원실에서 근무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서 “기본적으로 우리 당에서 실수를 한 것으로, 우리 당 후보로서 적합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자격을 박탈했다는 게 공관위 설명”이라고 했다.

김규완 후보가 홍창선 공관위원장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로 근무한 점도 자격박탈 과정에서 고려됐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35,000
    • +1.46%
    • 이더리움
    • 2,694,000
    • +4.54%
    • 비트코인 캐시
    • 338,900
    • +7.28%
    • 리플
    • 1,859
    • +4.91%
    • 솔라나
    • 111,400
    • +4.8%
    • 에이다
    • 268
    • -1.83%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27
    • +15.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90
    • +3.94%
    • 체인링크
    • 12,490
    • +2.38%
    • 샌드박스
    • 80.94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