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김지원, 송중기 대위까지 쥐락펴락…"나 여기 결혼하러 왔다"

입력 2016-03-09 2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양의후예' 김지원, 송중기(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영상 캡처)
▲'태양의후예' 김지원, 송중기(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영상 캡처)

'태양의 후예' 김지원이 능청스러운 송중기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에게 "결혼하러 왔다"고 선전포고 하는 윤명주(김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명주는 유시진과 강모연(송혜교 분)이 무전기를 주고받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본 후 "실례하지만, 결혼하러 왔다"고 첫 인사를 건넸다.

유시진이 놀라며 "왜 이곳에 왔냐"고 묻자 "제가 천하의 유시진을 당황스럽게 만든 거냐"면서 유시진을 쥐락펴락 했다.

윤명주는 사령관(강신일 분)의 딸이다. 사령관은 유시진을 사윗감으로 점찍어 놓았지만 윤명주는 서대영(진구 분)을 마음에 놓고 있다. 유시진도 이런 사실을 알고 두 사람이 인연을 이어올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우르크에서 재난을 겪게 된 파병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3,000
    • +0.43%
    • 이더리움
    • 3,132,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3%
    • 리플
    • 1,994
    • -0.3%
    • 솔라나
    • 122,500
    • +0.49%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10.6%
    • 체인링크
    • 13,180
    • +0.38%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