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환송' 성현아, 과거 '그알' 스폰서 충격 실태 "호텔에 올라갈 때마다…"

입력 2016-02-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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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파기환송' 성현아, 과거 '그알' 스폰서 충격 실태 "호텔에 올라갈 때마다…"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 무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최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연예인 스폰서와 관련 집중 조명해 눈길을 샀다.

이날 19세에 단편 영화를 통해 첫 데뷔를 하고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A양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그는 "그냥 그게 일상이었어요. 그냥 항상 그렇게 나를 돈을 주고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항상 일상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냥 딱 잘라서 거절을 해도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너무 많아서 그거에 대해서 심각성을 그 때는 그렇게 크게 몰랐던 것 같아요"라며 "그들(스폰서)이 좀 구체적으로 제시를 하더라고요. '네가 나를 만나면 이 오피스텔을 네 명의로 돌려줄게. 한 달에 얼마를 네가 가져가고 내가 주 몇회 이 집을 방문할게' 이런 식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A양은 "호텔에 올라갔을 때. 항상 올라 갈 때마다…"라고 말한 뒤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앞서 성현아는 2010년 2월부터 3월까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사업가 A씨와 세 차례 성관계를 하고 5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18일 사업가에게 거액을 받고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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