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득남, 과거 남편이 "이제 화장 좀 해야 하지 않겠니?" 민낯 '지적'

입력 2016-02-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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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전지현 득남, 과거 남편이 "이제 화장 좀 해야 하지 않겠니?" 민낯 '지적'

전지현이 득남한 가운데, 남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암살'에 출연한 전지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전지현은 영화 '암살' 메이크업 시간을 언급하며 "남자배우보다 메이크업 시간이 짧았냐"라는 질문에 "남자배우들은 수염도 붙이고 시대에 맞게 분장하는 게 많았는데 나는 안옥윤 캐릭터가 꾸미는 역할이 아니라서 10분 걸렸다"고 답했다.

이어 "영화할 때는 10분이면 충분해서 나중에는 조금 창피했다. 좀 오래 해달라고 분장팀에 부탁했다"고 말했다.

또 전지현은 "영화에서 거의 민낯으로 나오는데 난 평소에도 화장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남편이 하는 말이 '이제는 좀 화장을 해야 하지 않겠니?'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0일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전지현이 10일 오전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전지현은 물론 남편과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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