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1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조직 차원에서 FC(Future and Converged) 사업본부에 많은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권영수 부회장이 FC에 자신이 갖고 있는 경험을 전수하고 있는 만큼, 올 상반기 중에는 사업을 구체화해 시장과 커뮤니케이션 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6-02-01 16:40
LG유플러스는 1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조직 차원에서 FC(Future and Converged) 사업본부에 많은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권영수 부회장이 FC에 자신이 갖고 있는 경험을 전수하고 있는 만큼, 올 상반기 중에는 사업을 구체화해 시장과 커뮤니케이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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