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쌀 변동직불금 80kg당 1만5867원…설 전 50% 우선 지급

입력 2016-02-0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쌀 변동직불금 80kg당 1만5867원으로 확정하고 설 연휴 전 절반을 우선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쌀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쌀값이 일정수준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쌀 목표가격과 수확기 쌀값의 차액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제도다.

변동직불금은 2012년(2011년산 쌀) 이후 3년간 쌀값이 높아 지급되지 않았고, 2014년산 쌀의 수확기 가격이 하락하면서 지난해 4년만에 지급된 바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쌀에 대한 올해 변동직불금 지급 대상은 총 68만5000명으로 72만6000ha에 약 7257억원 가량 지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쌀 변동직불금은 농업인의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 전에 절반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는 3월 말까지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동직불금 1차 지급분(50%)은 5일까지 농협의 각 시․군 지정사무소를 통해 농가별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또한 2회로 분할 지급되는 부분은 지자체, 농협 등과 협력해 농업인의 혼란을 최소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특히 지난해 12월 지급된 쌀 고정직불금(ha당 평균 100만원)까지 감안하면 쌀 생산농가가 받는 쌀 직불금은 ha당 200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올해 쌀에 대한 변동직불금은 이날부터 4월 29일까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농지소재지 읍·면·동 또는 주민등록지 농관원 사무소에 쌀 변동직불금에 대한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갖추어 직접 신청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72,000
    • -1.98%
    • 이더리움
    • 4,607,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856,000
    • -2.12%
    • 리플
    • 2,878
    • -1.71%
    • 솔라나
    • 191,300
    • -3.68%
    • 에이다
    • 534
    • -2.91%
    • 트론
    • 451
    • -3.63%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00
    • -2.73%
    • 체인링크
    • 18,590
    • -2.11%
    • 샌드박스
    • 218
    • +7.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