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 LS엠트론 리튬전지 특허기술 지켜

입력 2016-01-28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역위원회는 국내기업인 ‘LS엠트론(주)’의 특허권 침해 피해를 구제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역위는 이날 제350차 본회의에서 LS엠트론이 외국기업을 상대로 신청한 불공정무역행위 조사 사건에 대해 양사가 기술료 지급에 합의함에 따라 조사를 종결하기로 의결했다.

해당 특허권은 리튬 이차전지의 충·방전 용량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무역위는 지난해 9월 조사 개시 후 다음 달 조사를 마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양사가 기술료(로열티) 지급에 합의하는 특허권 실시계약을 체결하고 조사 신청을 철회해 조사 종결을 의결했다.

제승호 무역위 불공정무역조사과장은 “이번 조사가 기업 간 조속한 합의의 지렛대 역할을 함으로써 분쟁이 장기화되지 않고 특허권 침해를 막았다”며 “우리 특허기술을 수출함과 동시에 양사가 협력관계를 구축하도록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2,000
    • -2.1%
    • 이더리움
    • 3,170,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32%
    • 리플
    • 2,156
    • +0.51%
    • 솔라나
    • 131,400
    • -0.53%
    • 에이다
    • 397
    • -1.24%
    • 트론
    • 451
    • +1.12%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3.68%
    • 체인링크
    • 13,350
    • -2.34%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