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국제유가 하락에 상승…10년물 금리 2.119%

입력 2016-01-13 0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1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국제유가 하락세로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하면서 안전자산인 국채에 수요가 몰린 영향이다.

이날 채권 시장의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대비 4.1bp(bp=0.01%P) 하락한 2.11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해 10월 28일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단기 금리의 지표인 2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4bp 떨어진 0.924%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5.4bp 밀린 2.9027%를 나타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장 초반에는 증시 강세로 국채 시장에 매물이 몰렸으나 국제유가가 장중 배럴당 30달러 선 밑으로 떨어지면서 안전자산인 국채 수요가 다시 커졌다. 이날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장중 배럴당 29.93달러까지 떨어졌다. WTI가 배럴당 30달러 선을 밑돈 것은 지난 2003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이후 WTI는 이후 낙폭을 만회해 전 거래일 대비 3.1% 급락한 배럴당 30.44달러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6,000
    • +0.22%
    • 이더리움
    • 3,15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544,000
    • -3.97%
    • 리플
    • 2,026
    • -1.03%
    • 솔라나
    • 125,700
    • -0.32%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534
    • +0.95%
    • 스텔라루멘
    • 212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0.36%
    • 체인링크
    • 14,170
    • -0.21%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