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마약왕’ 구스만, 영화감독 숀 펜과 몰래 만나다가 체포

입력 2016-01-10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십억 달러 상당의 마약을 미국으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세계적인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58)이 탈옥 6개월 만에 멕시코 경찰에게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구스만은 자신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영화감독 숀 펜의 구애에 그를 직접 만났다가 멕시코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숀 펜과의 인터뷰에서 마약 혐의에 대해 “6살 때부터 오렌지와 음료수 등을 팔았고 나중에 마리화나 등을 키우기 시작했다”며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구스만은 지난해 7월 1.5Km의 땅굴을 파서 교도소 탈옥에 성공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0: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85,000
    • -1.49%
    • 이더리움
    • 3,145,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578,500
    • -6.47%
    • 리플
    • 2,065
    • -1.62%
    • 솔라나
    • 126,200
    • -1.41%
    • 에이다
    • 371
    • -1.85%
    • 트론
    • 528
    • +0%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2.74%
    • 체인링크
    • 14,100
    • -2.08%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