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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낸스, 사이버 범죄 수사·교육 기여 인정…경찰청장 표창
    2025-11-20 09:46
  • 대법 양형위, 자금세탁·사행성 범죄 양형기준 손본다
    2025-09-16 15:25
  • DAXA, 해경 대상 가상자산 수사 역량 강화교육 진행
    2025-07-15 09:33
  • 멕시코의 지배자 '카르텔'…준국가급 무력 갖춘 이들의 전력은 [리썰웨폰]
    2025-06-11 16:05
  • G7 “우크라이나 지지” 재확인…트럼프 관세 정책 비판은 빠져
    2025-05-23 15:50
  • 김문수 "가상자산 활성화…국민연금 등 투자 허용"
    2025-04-27 09:42
  • 마약 사범 2만명 시대…1년에 두 번씩 범정부 특별단속 나선다
    2025-03-06 16:00
  • “마약 특수본 효과”…지난해 마약 압수량 17%↑ 마약사범 16%↓
    2025-02-17 13:55
  • 불법 직구·마약 거래 감시 강화…신약 심사 420일에서 295일로 단축
    2025-01-21 06:00
  • 성범죄‧마약수사에 AI 도입…“재범방지부터 검거까지”
    2025-01-14 16:00
  • 내년 재해대책, 검ㆍ경 수사 차질 우려…대왕고래 백지화 수순?
    2024-12-10 17:17
  • 트럼프 관세위협 통했다…캐나다, 국경 관리 강력 강화 계획
    2024-12-02 10:59
  • [종합] 檢, 7개월간 15억 챙긴 ‘무제한 프로포폴 투약’ 의사 등 적발…31명 기소
    2024-11-20 15:19
  • ‘마약과의 전쟁’ 총력…국내 마약사범 지난해보다 감소 추세
    2024-11-17 12:00
  • [단독]‘도박’ 중독으로 병원 찾는 청소년 5년 새 2.5배 늘어...범죄 수법도 고도화
    2024-10-13 13:09
  • 파티, 베이비 오일, 그리고 저스틴 비버…미국 뒤덮은 '밈'의 실체 [이슈크래커]
    2024-10-08 17:15
  • [부통령 TV토론 종합] 이인자의 정책 격돌…평가는 밴스 42% vs 월즈 41%
    2024-10-02 14:11
  • 텔레그램은 어떻게 '범죄 양성소'(?)가 됐나 [이슈크래커]
    2024-08-26 16:54
  • '체포' 텔레그램 CEO 과거 발언 화제…"정자 기능으로 생물학적 자녀만 100명"
    2024-08-26 12:56
  • 텔레그램 CEO, 프랑스서 체포...러시아·머스크, 비판 나서
    2024-08-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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