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하철 4호선 고장, 700여명 대피 17명 부상… 이유는?

입력 2016-01-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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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하철 4호선 고장, 700여명 대피 17명 부상… 이유는?

어제 오후 7시3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가 성신여대역 근처에서 멈춰 섰습니다. 놀란 승객 700~800명은 전동차 문을 열고 지하선로로 긴급 대피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17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4호선의 양방향 운행이 40분 동안 중단됐는데요. 운행 재개 이후에도 지연이 계속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과 서울메트로 측은 전기공급장치가 고장나 전동차가 멈춰 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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