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선 썬코어 회장, 사우디 제다 프로젝트 관련 회의 참석 차 출국

입력 2015-12-16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규선 썬코어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프로젝트 관련 사업 회의 참석차 출국했다. 이번 출국은 킹덤 홀딩 컴퍼니 회장인 알 왈리드 왕자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썬코어는 최규선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 알 왈리드 왕자의 공식 초청장을 받고 15일 사우디 리야드로 출국했다고 16일 밝혔다.

알 왈리드 왕자가 회장으로 있는 킹덤 홀딩 컴퍼니(Kingdom Holding Company)가 발행한 공식 초청장에는 “킹덤 홀딩 컴퍼니 이사회 의장인 알 왈리드 빈 탈랄 왕자가 사우디 제다에 킹덤타워 사업 및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중요한 회의를 하고자 함에, 최규선 회장을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초청한다”고 명시됐다.

사우디 제다 프로젝트는 제다에 건립중인 초대형 신도시 건설프로젝트다. 그동안 최규선 회장은 중국 국영건설회사인 중국건축공정총공사(China State Construction Engineering Corporation)와 중국 국영투자회사인 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China Investment Corporation)들과 컨소시엄을 맺어 킹덤홀딩컴퍼니와 함께 제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지난 수개월간 심혈을 기울인것으로 알려졌다.

썬코어 관계자는 “최규선 회장은 사우디 리야드에서 중국 대표단과 함께 왕자를 면담하며, 특히 제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제다 이코노믹 컴퍼니(JEC, Jeddah Economic Company)의 무니브 하무드(Mounib Hammoud) 총괄사장 및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제다 프로젝트의 공사현장인 제다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규선 회장은 지난 8일 전경련 회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됐던 피소 사건의 고소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전기차와 사우디 제다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3: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16,000
    • +3.86%
    • 이더리움
    • 3,498,000
    • +6.81%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82%
    • 리플
    • 2,020
    • +2.12%
    • 솔라나
    • 127,100
    • +3.92%
    • 에이다
    • 362
    • +1.97%
    • 트론
    • 474
    • -0.8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0.18%
    • 체인링크
    • 13,640
    • +4.04%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